개 SFTS 2025년 신고 102마리, 봄·가을 두 차례 신고 증가 확인
이 글은 상품 구매 유도가 아닌 출처 기반 정보 해설입니다. 제도, 정책, 사건 적용 여부는 원문과 공식 안내를 함께 확인하세요.
핵심 요약
2025년 개 SFTS 신고는 102마리였고 봄과 가을 두 차례 증가했습니다. 월별 추이와 가을 산책 후 진드기 확인법, 증상이 보일 때 대처를 정리했습니다.
무슨 일이 있었나
반려동물 정책과 생활 정보는 보호자의 구매, 관리, 안전 판단에 직접적인 영향을 줍니다.
- 2025년 신고된 SFTS 양성동물 111개체 중 102마리가 개였고, 신고 건수는 5~6월과 9~10월 두 차례 늘었다고 오예인 교수 기고에 소개됐습니다.
- 기고에 따르면 양성견의 약 70%는 실내에서 사육된 개였으며, 진드기에 물린 사실을 보호자가 확인한 경우는 약 절반에 그쳤습니다.
- 생존 여부가 확인된 개체의 약 16%가 사망했지만, 필자는 이것만으로 치명률 증가나 바이러스 병원성 변화를 단정할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반려견이 실내에서 생활해도 SFTS(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노출 가능성은 배제하기 어렵습니다. 경북대 수의과대학 오예인 교수의 데일리벳 기고에 따르면, 질병관리청과 대한수의사회의 동물병원 기반 SFTS 감시사업에서 2025년 신고된 양성동물 111개체 중 102마리가 개였습니다. 발생 시기와 임상 특징이 함께 정리되어 있어, 보호자가 봄과 가을의 진드기 관리 기준을 다시 점검할 때 참고할 만한 자료입니다.
무엇이 발표됐나요?
오예인 교수는 기고에서 질병관리청이 2024년부터 One Health 관점으로 추진하는 동물병원 기반 SFTS 감시사업을 소개했습니다. 대한수의사회가 수행기관으로 선정되어 전국 동물병원에서 SFTS 양성동물이 확인되면 정보가 신고되는 구조입니다. 기고에 따르면 이 감시체계로 2025년 한 해 동안 신고된 자료를 바탕으로 국내 반려동물 SFTS의 발생과 임상 특징을 정리했습니다.
기고에 따르면 중복 신고를 제외한 2025년 신고 양성동물은 111개체였고, 그중 102마리가 개였습니다. 필자는 이 숫자가 신고된 사례만을 의미하며, 실제 양성 진단 건수는 더 많을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모든 사례에서 상세 임상정보를 확보하지는 못해 항목별 분석 대상 수에도 차이가 있습니다.
핵심 내용 한눈에 보기
아래 표는 기고문에 제시된 내용을 항목별로 정리한 것입니다. 수치는 기고에서 언급된 범위 그대로이며, 세부 분석 조건은 원문에서 확인해야 합니다.
| 항목 | 기고에서 제시된 내용 |
|---|---|
| 신고 양성동물 | 111개체 중 개 102마리 (중복 신고 제외) |
| 신고 시기 | 5~6월 한 차례 증가, 9~10월 다시 증가 |
| 지역 분포 | 강원도부터 제주도까지 신고, 경기·서울·대구 순으로 많고 수도권에 절반가량 집중 |
| 실내 사육 여부 | 양성견의 약 70%가 실내 사육견 |
| 주요 임상 증상 | 무기력 또는 식욕저하 약 90% 이상에서 확인 |
| 주요 혈액검사 이상 | 혈소판감소 약 90% |
| 사망 | 생존 여부가 확인된 개체의 약 16% |
보호자에게 어떤 의미가 있나요?
이번 기고에서 실용적인 메시지는 실내견도 진드기 노출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할 수 없다는 점입니다. 기고는 대부분의 반려견이 실내에서 생활하더라도 산책을 한다고 짚었습니다. 진드기는 크기가 작고 털 사이에 숨어 있어 보호자가 발견하지 못할 수 있으므로, 물린 기억이 없다는 이유만으로 위험을 낮게 볼 수는 없습니다.
신고 시기도 봄에 한정되지 않습니다. 기고는 5~6월과 9~10월의 신고 증가가 작은소참진드기 활동성이 늘어나는 시기와 대체로 일치한다고 설명했습니다. 따라서 가을 산책이 많아지는 시기에도 반려견의 몸 상태 변화를 함께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임상 증상은 보호자가 평소 관찰할 수 있는 항목과 겹칩니다. 기고는 SFTS 유행 시기에 무기력, 식욕저하, 발열, 혈소판감소가 확인되면 진드기에 물린 병력이 없더라도 SFTS를 감별진단에 포함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혈소판감소는 가정에서 확인하기 어려우므로, 증상이 보이면 수의사에게 혈액검사를 요청하는 것이 현실적인 대응입니다.
지금 확인할 것 체크리스트
- 기록한다: 최근 산책 장소와 날짜를 메모해 둔다.
- 점검한다: 산책 후 털 사이와 피부에 진드기가 붙어 있는지 살펴본다.
- 관찰한다: 무기력, 식욕 저하, 발열 여부를 매일 확인한다.
- 상담한다: 위 증상이 이어지면 수의사에게 SFTS 가능성을 포함한 검사를 문의한다.
- 확인한다: 진드기 예방 제품의 성분과 반려견 사용 가능 여부를 수의사와 먼저 상의한다.
아직 확인되지 않은 부분은 무엇인가요?
기고는 최근 사망 사례가 늘었다고 단정하지 않았습니다. 이번 자료가 국내 모든 감염견을 포함한다고 볼 수 없고, 모든 환자의 임상 및 추적 정보가 완전하게 확보된 것도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과거 연구와 현재 감시자료는 대상군도 달라서, 사망 비율 약 16%만으로 치명률 상승을 말할 수는 없습니다.
바이러스 변화에 대해서도 기고는 신중한 입장입니다. 필자는 국내 개에서 B2, D, F 등 여러 유전형이 확인됐지만, 유전형과 중증도 또는 예후의 관계는 아직 알 수 없다고 정리했습니다. 서울 사례 두 건도 나이, 임상상태, 바이러스양 등 조건이 달랐을 수 있어 특정 유전형이 더 위험하다고 해석하지 말라는 주의가 붙어 있습니다.
마무리: 보호자가 기억할 것
SFTS는 실내견과 야외견을 가리지 않고 고려해야 하는 진드기 매개 감염병입니다. 봄과 가을에 신고가 늘었다는 점을 기억하고, 무기력과 식욕저하가 이어지면 수의사에게 빠르게 알리는 것이 중요합니다. 진드기 예방 제품을 쓸 때도 반려견이 먹거나 핥을 수 있으므로 독성 여부를 수의사와 먼저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이번 기고의 자료는 신고 사례 중심이므로 개인 반려견의 위험도를 수치로 가늠하는 용도로는 한계가 있습니다. 세부 조건과 최신 안내는 질병관리청과 대한수의사회 등 공식 기관의 발표를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개 SFTS 신고 건수는 어느 정도인가요?
기고에 따르면 중복 신고를 제외한 2025년 신고 양성동물은 111개체였고, 그중 102마리가 개였습니다. 다만 신고된 사례 기준이므로 실제 양성 진단 건수는 더 많을 수 있다고 필자가 밝혔습니다.
실내에서만 키우는 개도 SFTS에 걸릴 수 있나요?
기고에 따르면 양성견의 약 70%는 실내에서 사육된 개였습니다. 대부분의 반려견은 실내에서 생활하더라도 산책을 하며, 진드기는 털 사이에 숨어 보호자가 발견하지 못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개가 SFTS 증상을 보이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기고는 SFTS 유행 시기에 무기력, 식욕저하, 발열, 혈소판감소가 확인되면 진드기에 물린 병력이 없더라도 감별진단에 포함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구체적인 검사와 치료는 수의사와 상담하세요.
출처
수정컴퍼니 뉴스룸이 위 보도를 바탕으로 보호자 관점에서 재구성했습니다. 지원 대상·신청 방법 등 세부 조건은 공식 공고를, 건강 관련 판단은 수의사와 상의해 확인하세요. 작성일 2026-10-24
반려인에게 중요한 이유
기사의 시점과 출처를 확인하고, 실제 적용 전에는 공공기관 또는 원문 안내를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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